스마트팜

<유팜 캐스터>

성능 및 특징

- 30만원의 저렴한 가격(유팜 캐스터 + 온습도센서 + 소형 차광통)

- 실시간 온도/습도값 표시

- 10분 간격 자료 저장 기능

- 일 최고/최저/평균값 표시

- 실시간 자료 그래프 표시

- 해충 발생 시 화면 알람 기능

- 정전 시, 자료 보호 기능(4시간)

- ​저전력모드 설정 가능

- AA건전지 4개로 동작(간편한 배터리 교체)

대상 해충(4개 작목 23개 해충)

배 : 꼬마배나무이, 가루깍지벌레, 복숭아순나방, 복숭아심식나방, 복숭아유리나방, 점박이응애,

      사과무늬잎말이나방​, 애모무늬잎말이나방

사과 : 복숭아심식나방, 복숭아순나방, 복숭아굴나방, 복숭아유리나방, 사과무늬잎말이나방

​복숭아 : 복숭아심식나방, 복숭아순나방, 복숭아굴나방, 복숭아유리나방, 사과무늬잎말이나방

​감귤 : 화살깍지벌레, 볼록총채벌레

​해충 발생 예보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.

- 농장의 실제 측정 온도를 바탕으로 농장 개인 맞춤형  해충발생 예보를 통하여

  해충예보의 정확도 확보

- 해충 발생을 예측함으로 관행적인 약제 살포를 줄여주어 해충 방제 비용을 절감

- 약제 살포 횟수를 줄임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

- 저온의 발생시 알람을 통하여 동상해 피해를 저감

해충 발생 예보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

2015년 농촌진흥청 연구를 통하여 병해충 예보를 통한 약제살포를 하였을 때,

​년간 1ha당 100만원 이상의 생산단가를 줄일 수 있습니다

※관련 연구 : 배, 사과, 고추 병해충의 GIS기반 예찰모형 개발 및 현장적용 연구

(2015, 연구책임자 박은우, 농촌진흥청)

​

동일한 품질을 생산하는 것을 가정하여 연간 방제비용은 관행적으로

16회 방제/년간 --> 개선 12회/년간
방제비용 6,960천원/ha --> 5,691천원/ha

따라서 년간 1,269천원/ha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